동료를 찾습니다

뉴스퀘어가 에디터이자 공동운영자를 모집합니다

안녕하세요. '뉴스퀘어'입니다. 변함없이 뉴스퀘어를 사랑해주시는 그래서 지금 이 글도 보고계시는 여러분, 사랑합니다!!!

난데없는 사랑고백에 놀라셨나요? 사실 뉴스퀘어는 지금 여러분의 사랑이 필요합니다. 최근 콘텐츠가 조금 변했죠? 콘텐츠가 조금 뜸했죠? 독자분들께 조금 더 새로운 콘텐츠를 제공하려고 변신중이랍니다. 이 과정에서 저희는 새로운 에디터를 모집해 힘을 더 보태기로 했습니다. 이 글을 읽고 계신 모두를 에디터로 초대합니다.

뉴스퀘어가 그간 걸어온 방향에 대해 자세히 알고 싶은 분들은 여기(http://www.newsquare.kr/issues/1000/stories/4011) 를 참고해주세요.

뉴스퀘어 생각하는 새로운 콘텐츠

뉴스퀘어의 '기본소득' 콘텐츠를 보신 적 있나요? 뉴스퀘어가 최근 하고 있는 고민이 그대로 녹아있는 콘텐츠랍니다. 그간 뉴스퀘어는 최신 뉴스들에 대해서 설명하는 콘텐츠를 만들어 왔어요. 한때는 미디어 시장에서 색다른 시도로 주목을 많이 받았죠. 그런데 요즈음엔 뉴스퀘어의 방식 말고도 뉴스를 친절히 설명하는 카드뉴스 같은 포맷이 등장했습니다.

그래서 뉴스퀘어는 생각했습니다. 무언가 우리만의 것이 필요해진 시기인 것 같다고.

"뉴욕타임스는 '우리가 스토리를 장악한다'는 표현을 쓴다."

최상훈 뉴욕타임스 서울지국장

이건 최근 있었던 강연회에서 나온 말이에요. 뉴욕타임스에서는 스토리를 장악하는게 살아남는 길이라고 판단했습니다. A라는 이슈에 대해서는 '뉴욕타임스다!'가 되어야 한다는 거죠. 뉴스퀘어도 비슷한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기본소득에 대해서 파고드는 콘텐츠를 만들어 봤어요. 기본소득은 '뉴스퀘어가 장악하겠다!'는 생각이죠.

하지만 이 방식이 사실 그렇게 거창한 건 아니에요. 저희는 에디터들이 좋아하는 시사 주제에 팀 단위로 깊이 파고드는 방식을 생각하고 있습니다. '우리가 정말 좋아하는 것, 우리가 잘 알 수 있는 것, 그것을 사람들에게 쉽고 깊게 설명하자'는 생각입니다. A라는 주제를 알고 싶을 때, 시간이 지나도 뉴스퀘어를 떠올리는 것. 그것이 여러분과 함께 하고 싶은 뉴스퀘어 콘텐츠의 새로운 방향입니다.

모집 내용은 다음과 같습니다

1. 모집 부문

영상 콘텐츠 / 글 콘텐츠

2. 참여 형태

뉴스퀘어의 영상/글 콘텐츠를 만들어내는 에디터이자, 뉴스퀘어 서비스를 기획하고 개선하는 공동 운영자로 참여하게 됩니다.

QnA
지원자 1 : 공동 운영자라는 게 큰 의미가 있나요?
에디터 A : 네, 정말로요. 운영 전반에 있어서 의견을 내고 직접 방향을 바꿉니다!

3. 활동비

뉴스퀘어 에디터 및 운영자 활동은 무급입니다. (ㅠ.ㅠ) 지금까지 뉴스퀘어를 거쳐 간 모든 분 역시 뉴스퀘어가 지향하는 비전을 공감하고 더 많은 분을 위해 자신들이 가진 재능을 기부해주셨습니다. 그렇기에 뉴스퀘어는 더욱 순수하고 따뜻한 마음을 가진 좋은 사람들과 함께하고 있습니다.  

QnA
지원자 2 : 돈 없이 어떻게 해요?
에디터 B : 저흰 전문 에디터는 아닙니다. 직장인들, 또는 언론사를 준비생들이 모였어요. 돈 안 받는 만큼 자유롭게 활동하는 게 장점이기도 해요. (ㅎㅎ)

4. 여러분이 뉴스퀘어에서 할 수 있는 경험!

1) 뉴스퀘어 서비스 운영에 대한 총체적인 경험

뉴스퀘어는 모두 함께 운영 / 서비스 기획에 대한 내용을 공유하고 논의합니다. 사소하게는 콘텐츠에 대한 첨삭과 조언부터 시작해요. 넓게는 앞으로 뉴스퀘어 콘텐츠가 나아갈 방향과 컨셉까지 논의를 나눕니다. 그리고 이 모든 건 여러분 생각대로 진행할 수 있어요.

2) 쉬운 글쓰기에 대한 고민

독자에게 ‘쉬운 이해’를 가능케 하는 건 정말 어려운 일입니다. 쉬운 문장으로 쉽게 이해 가능하게 쓰는 것 만큼 어려운 일도 없죠. 언론인을 준비한다면 더더욱, 그렇지 않더라도 글쓰기에 취미가 있으시다면 뉴스퀘어 에디터 활동이 여러분의 글쓰기 연습에 매우 좋은 훈련이 될 겁니다. 활동을 하다보면 어느샌가 누가 읽어도 여러분의 생각을 이해할 수 있는 날이 올지도 몰라요.

3) 국내외 뉴미디어 / 뉴스 스타트업 환경에 대한 정보와 지식

뉴미디어의 세계는 참 살아남기 힘든 공간인 것 같아요. 살아남으려면 뉴미디어의 트렌드와 소식에 민감해야 합니다. 뉴스퀘어 내에는 뉴미디어의 미래에 대해 매일 같이 관찰하고 고민하는 사람들이 쏙쏙 있답니다. 뉴스퀘어와 함께 하신다면 국내 뿐만이 아니라 해외의 미디어 환경에 대한 정보를 꾸준히 논의할 수 있어요. 이거 꽤나 재밌답니다.

4) 뉴스퀘어 경험은 나름의 경력(?)이 되는 것 같아요.(아마도!)

뉴스퀘어는 대한민국 유수의 미디어 영역으로 다수의 인재를 배출(?)해냈습니다. 중앙일보, 카카오, 머니투데이, 매일경제, 한겨레, 오마이뉴스, TV조선, 현대카드 등에서 이전 뉴스퀘어 출신 에디터 분들이 활발히 활동하고 계십니다.

이들의 경험이 뉴스퀘어 팀원들에게 최대한 공유되고 서로 고민을 터놓을 수 있도록 앞으로 많은 기회를 가질 예정입니다.

5. 지원 자격

# 공통 사항
- 평소에 콘텐츠를 만들어 보고 싶은 관심 분야가 있으신 분
- 그렇지는 않지만 콘텐츠를 만들어 보고 싶으신 분도 물론 환영
- 이것만큼은 내가 잘 설명할 수 있다 싶으신 분
- 그렇지는 않지만 잘 설명해보고 싶으신 분도 물론 환영
- 팀 내에서 주도적인 활동을 해주실 분
- 매주 한 차례 평일 저녁, 서울에서 진행하는 편집회의에 꾸준히 참석할 수 있는 분

# 영상 콘텐츠 부문
- 다양한 영상 콘텐츠를 즐겨보시는 분
- 시사 이슈를 다루는 콘텐츠에 자꾸 눈길이 가는 분
- 영상 콘텐츠 기획/촬영/편집 과정에 주도적으로 참여해본 경험이 있으신 분
- 영상 콘텐츠를 제작하면서 즐거움과 뿌듯함을 한번이라도 느껴보신 분
- 프리미어, 파이널컷, 포토샵, 일러스트레이터, 애프터 이펙트 중 하나라도 슬쩍 사용해 보신 분

# 글 콘텐츠 부문
- 시사 뉴스에 관심이 많으신 분
- 흘러간 뉴스라도 한 주제에 지대한 관심이 있는 분
- 글쓰기를 좋아하시는 분
- 설명충이다 싶으신 분

6. 모집 절차 및 일정

온라인 지원 —> 편안하게 대화를 나누는 면접 —> 나도 뉴스퀘어 에디터!
  • 1차 온라인 지원 접수: 10월 15일(일) ~ 10월 27일(금) 자정까지
  • 면접 대상자 발표: 10월 29일(일) (*지원해주신 모든 분께 연락 드리겠습니다)
  • 면접: 추후 공지 예정
  • 에디터 선정 결과 발표: 추후 공지 예정

*상기 일정은 지원 상황에 따라 변동이 있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