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ne Adamos, flickr (CC BY)
Economy

개인워크아웃

빚 더미에 내몰린 청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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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약품 주가 폭락 사태

그래서, 공매도가 뭐라구?

Darin Marshall, flickr (CC B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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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진해운의 '이상한' 법정관리

회장님의 책임은 어디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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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6년 9월 20일
Paolo Camera, flickr (CC BY)
Economy

별별 '-노믹스'

유명 '노믹스' 여기 다 모였다

Tudor Barker, flickr (CC BY)
Economy

구조조정이란

Japanexperterna.se, flickr (CC BY)
제공=포커스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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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와 나의 연결고리, 노동이사제

구의역 안전 사고 이후 노동자의 안전문제가 주목받는 시점에서, 박원순 서울 시장은 하나의 해법으로 노동자의 경영 참여를 들고 나왔습니다. 서울시는 지난 5월 14일 자신들이 100% 출자하고 있는 공단.공사.출연기관 15곳에 노동이사제 도입을 추진한다고 밝혔습니다. 그리고 오는 9월 노동이사제를 본격적으로 시행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노동이사제란 명칭에서 알 수 있듯이, 노동자가 이사회에 참가하여 의결권을 행사할 수 있도록 하는 제도입니다. 먼저 이사회의 개념에 대해 간단히 짚고 넘어가겠습니다. (아는 내용이라면 건너뛰셔도 좋습니다) 회사를 설립하기 위해서는 자금이 필요합니다. 이때 자금을 지원하는 하는 행위를 ‘출자’라고 하며, 출자한 사람을 ‘주주’라고 부릅니다. 주주는 회사 경영에 직접 참여할 수도 있지만, 자신을 대신할 사람 즉 이사를 선임해 경영권을 위임할 수도 있습니다. 이때 이사들이 모여 회사 경영 전반에 대해 논의하는 곳을 이사회라고 합니다. 비유를 통해 설명하자면, 주주는 국민과도 같습니다. 이사는 국회의원이라고 생각하시면 이해가 빠를 겁니다. 구체적인 시행방안으로는 직원이 30명 이상 300명 미만 기관에는 1명의 노동자이사를, 300명 이상 기관에는 2명의 노동자이사를 두기로 했습니다. 선출 방법은 공개모집과 임원추천위원회 추천을 통해 후보자가 정해지면, 서울시장이 이를 임명하는 방식으로 이뤄집니다. 임기는 3년입니다. 다만 사장 경영본부장 등 회사를 경영하는 상임이사가 아닌 비상임이사로서 평소 본업을 충실히 하다 이사회가 열리면 참석해 의결권을 행사하게 됩니다. 보수는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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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6년 6월 13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