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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디터

뚜루뚜루뚜

  • Society
  • 노력하는 만큼 얻는다?

일찍 일어나는 새가 좋은 대학에 갈까

  • 2017년 7월 21일
  • Society
  • 노력하는 만큼 얻는다?

일찍 일어나는 새가 벌레를 잡는다

  • 2017년 7월 6일
  • Think About
  • 그들의 시선

어디에서도 피할 수 없는

“몰카를 숨기는 장소가 상상을 초월한다. 렌즈가 바늘구멍(1mm)만한 몰카까지 있다. 그래서 구멍이란 구멍은 다 훑어봐야 한다” 서울시 여성안심 보안관 김태성씨가 한 말입니다. 서울시가 지난해 8월부터 몰래카메라 범죄 예방을 위해 여성안심 보안관을 운영 중입니다. 이들은 공용 화장실이나 탈의실 등을 돌며 몰래카메라가 있는지 점검합니다. 전자파 탐지기, 적외선 탐지기까지 동원됩니다. 몰래카메라는 옷걸이, 시계 심지어 샤워기 구멍에도 설치돼있기 때문입니다. 2015년 여름엔 나사 모양 몰래카메라가 SNS를 통해 화제가 된 적도 있습니다. 몰카는 정말 상상할 수도 없는 모양으로 숨어들고 있습니다. 여성들에게 화장실은 두려움의 공간이 된 지 오랩니다. 지극히 사적인 공간이어야 할 화장실이 여성들에겐 전혀 사적이지 못합니다. 단지 화장실만 문제가 되는 건 아닙니다. 경기남부경찰청에 따르면 몰카 범죄는 지하철 및 역이 24%로 가장 많고, 노상·유원지 14%, 주택가 11%, 목욕탕 6%, 상점·유흥업소 5%, 학교 2% 등입니다. 장소를 가리지 않고 범죄가 일어납니다. 여성들은 집 문턱을 넘어서는 순간부터 혼자일 수 없습니다. 길을 가면서도, 학교에서나 회사에서도, 그리고 화장실에 들어가서도 항상 누군가의 시선과 함께하기 때문입니다.

  • 2017년 6월 18일
  • World
  • 그들이 그리는 영국

키워드로 읽는 영국 총선

  • 2017년 6월 17일